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사카 모리오 (문단 편집) == 인맥 == 스승으로는 [[카와지리 요시아키]]가 있는데, 세부적인 연출 특징은 비슷한 점들이 있으나, 작품적으로 공통점은 없다. 제자 중 유명한 감독은 [[아라키 테츠로]], [[이시즈카 아츠코]], [[와타나베 코토노]]가 있다. [[아라키 테츠로]]를 키워주고 발굴해낸 인물이기도 하며, 아라키가 제작진행이였던 시절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[[가이낙스]]로 이적하려는 그를 매드하우스에 붙잡아서 연출가로 키웠다고 한다. 이후 협업은 별로 없지만, 아라키 테츠로는 아사카 모리오를 존경한다고 한다. 또한 연출을 잘 가르쳐서 많은 연출가를 배출했으며 매드하우스의 많은 직원들이 아사카 모리오와 일하고 싶어할 정도로 신뢰가 높은 감독이라고 한다. [[http://www.madhouse.co.jp/special/others/02.html|#]] [[나나(만화)/애니메이션|나나]]의 3번째 오프닝을 보면 아라키 테츠로의 영상 연출과 판박이이며, 확실히 스승이 맞기는 맞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. 사실 나나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오프닝 연출이 아라키 테츠로와 비슷하다.[* 다만 아라키 테츠로는 스스로 스승이 누구인지를 애매하게 생각한다. 일단 연출을 처음 가르쳐 준 사람은 맞다고 한다.] 또 다른 제자 [[이시즈카 아츠코]], [[와타나베 코토노]]도 아사카 모리오를 존경한다고 하며, 이들은 아사카 모리오랑 협업도 잦다. 애니메이터 [[하마다 쿠니히코]], [[키타오 마사루]], [[스즈키 노리미츠]]와 같이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. 같이 일하는 프로듀서는 일정하지 않고, 그냥 매드하우스 소속 프로듀서 아무나와 작업하는 모습을 보인다. 감독 작품에서는 나카모토 켄지, 핫토리 유타, [[하시모토 켄타로]]와 각각 2번 협업한 정도. 개별 참여 작품도 다양한 프로듀서들의 작품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